Rimea 그림저장소
해마 티룸 리치위드로즈앤아몬드 적장의 목을 따서 꽂아놓은 것처럼 티룸 벽에 뜯어 쓴 티백을 쭉 붙여놨다. 아... 내가 장미가향 좋아하는 것 같다. 8점. 향 강하지 않고, 마시면 그후에 좀 남는편이다. 확실히 리치 향도 난다. 로즈랑 잘어울리네... 아몬드는 모르겠음. 티포트에 티코지를 덮어 준 점에서 가산점. 생각보다 내부가 넓다. 가격 괜찮고 분위기 좋아서 또 가고싶다.